요벨이 걸어온 길!

땅을 살리자! 사람을 살리자!

국내에는 3만 3천명이 넘는 탈북민들이 정착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희망을 안고 이땅에 온 탈북민들이 삶의 희망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고 요벨은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도 존중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려고 지난 6년간 노력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내카페 비즈니스모델은 대한민국에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은 탈북민들에게는 조금은 버거운 일자리였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감정노동을 해야하는 서비스업은 즐거운 일자리는 아니였습니다. 


사내카페의 약점을 보완해보고자 2017년에는 탈북민들이 지금까지 경험해 온 생태순환농업을 통해 자립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농촌 진입장벽도 높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요벨은 대한민국 입국후 2년 이상 된 정서적으로 안정을 가진 탈북민들이 주5일 근무를 하면서 오후 5시면 퇴근후 자기개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과 삶의 균형이 잘 갖추어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요벨은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창업의 꿈을 꾸고있는 탈북민들을 위한 창업교육 협력업체로 MTA, WEAVE와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 기업은행에서 첫 사내카페를 오픈

2017년 강원도 평창에서 생태순환 농업 시작

2020년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탈북민 창업코칭 시작